[한국일보_260224] “커뮤니티가 함께한 발달 장애 가족과 설날 잔치”
[한국일보_260224] “커뮤니티가 함께한 발달 장애 가족과 설날 잔치”
▶ 한미특수교육 센터
▶ OC리저널 센터와 협력
한미특수교육센터가 OC리저널 센터 협력으로 진행된 설잔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화, 정보, 커뮤니티가 함께한 포용의 축제이었습니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지난 14일 사이프레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설날 행사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주 발달 장애국’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 발달장애 지역기관인 OC리저널 센터(RCOC)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가족과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한국 전통 명절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센터 측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절 기념 행사를 넘어, 발달장애 가족들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연결을 동시에 제공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라며 “부모 및 보호자를 위한 세미나와 자녀들을 위한 별도의 활동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었다”라며 보호자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 자원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팝 공연, 게임 활동 등이 진행되며 세대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포용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참가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식품회사 풀무원의 봉사팀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또 왕 글로벌넷에서 ‘김 박스’, 정관장에서 ‘홍삼’ 제품을 후원했다.
한편,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되어 발달장애 아동, 청소년 및 성인과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담, 자원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