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가 있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을 위한 소통 방법
10 / 17 / 2017

*아직 말이 트지 않았거나 단어 몇 개를 (예. “엄마” “우유” 등) 갓 말하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팁 입니다*

1. Have Fun

아이와 소통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부모님과 함께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이들이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이들 스스로 부모님과 더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관찰한 후 그 활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배를 간지럽히는 것만으로 아이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 한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이를 간지럽히고 잠시 기다리면 아이가 부모님을 쳐다보거나 소리를 냄으로써 간지럼을 원한다고 먼저 표현 할 것입니다.

2. Be Face to Face

가끔 아이들이 어머님을 쳐다보지 않는 경우는 아이가 부모님의 표정을 놓치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럴 때는 아이와 똑바로 마주보고 아이가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것과 관련된 단어를 얘기해줍니다. 만약 아이가 얼굴을 마주보는 것을 꺼려하면 아이 옆에 눕는 다거나 아이가 앉아있는 의자 높이에 맞추어 쪼그리고 앉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Imitate What Your Child Does

아이와의 소통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행동이나 아이가 내는 소리를 따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 기차를 바닥에서 굴리면 부모님도 다른 장난감 기차를 옆에서 같이 굴리는 것입니다. 만약 아이가 “Choo Choo” 소리를 내면 그 소리를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부모님이 따라 하는 것을 눈치채고 그 행동을 또 하거나 같은 소리를 또 낸다면 다시 한번 흉내내세요. 흉내내기를 서로 번갈아 가며 반복 하는 것이 실제 대화하는 것과 같은 소통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4. Sing Songs Together

아이들은 대게 노래를 통해 첫 단어를 배웁니다. 대부분의 동요들은 멜로디, 단어, 율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습니다. 노래 전 곡을 어머님이 몇 번 불러 주고 나면 아이 스스로 단어를 얘기하거나 율동 한 두 동작을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노래에 익숙해지면 부모님이 노래를 부르다가 마지막 부분에서 멈추고 아이가 노래를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5. Use Real Objects

몇 몇 아이들은 다른 활동으로 넘어갈 때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럴 때는 실제 물건을 사용 하여 다음에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아이 스스로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잠옷을 보여줌으로써 잠자리에 들 시간이라는 것을 알려주거나 장난감 오리를 보여줌으로써 목욕시간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것입니다. 가끔 아이가 직접 물건을 손에 쥐게 하면 좀더 쉽게 한 활동에서 그 다음 활동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출처: The Hanen Centre, Helping You Help Children Communicate. “Communication-Building Tips for Parents of Children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 (Adapted from the Hanen guidebook More Tha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