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EC 교사/이사진, LA 총영사 간담회_4/28/21미주한국일보
“장애인 위한 알찬 프로그램 제공”
▶ 한미특수교육 센터 이사진 ‘장애인의 날’ 총영사 간담회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사과 교사들은 지난 20일 한국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서 박경재 LA 총영사 초청으로 관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한인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정보제공, 한인 장애인들의 재능 개발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또 한미특수교육센터의 올해 프로그램과 행사 계획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승헌 이사장, 에스더 리 언어치료사, 잔 김 이사, 박현선 이사, 박경재 총영사, 로사 장 소장, 제니퍼 장 자문위원, 이희경 영사, 케빈 마 특수체육교사, 전창한 하모니아 앙상블 지휘자 등이 참석했다.